가.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역할과 필수 소프트 스킬

Web Front-end

프론트엔드 기술 흐름에 대하여

2010년 쯤부터 프론트엔드 기술에 터닝포인트가 발생했다고 판단된다.

  1. 2008년 Chrome 브라우저 출시 Google의 주 사업은 web을 통해 이루어지므로 빠른 속도나 편리함들을 제공해 웹 사용성을 늘려야 했음. Javascript의 엔진인 V8을 개발.
  2. 2009년 Node.js 출시 Chrome의 V8 엔진을 착안하여 자바스크립트를 일반 컴퓨터 시스템에서 실행되도록 개발
  3. 2010년 npm(node package manager) 출시 개발자들이 자신이 만든 자바스크립트 노드 패키지를 npm을 통해 등록하고, 누구나 검색하고 다운로드 받아서 자신의 프로젝트에 반영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짐
  1. 2010년 AngularJS, Knockout 프레임워크 출시 구 웹 앱은 제이쿼리에 상당히 의존적이었음, 아키텍쳐를 가지기 위해서는 backbondJS 등을 활용 AngularJS, Knockout의 출시는 기존 자바스크립트를 라이브러리에서 프레임워크 단계로 전환시키는 계기 프레임워크도 아키텍쳐를 가질 수 있고, 보다 큰 규모의 앱을 단단하게 만들 수 있는 터닝포인트가 됨
  2. 2012년 TypeScript 출시
  3. 2013년 React 출시 Angular가 two-way binding이 장점이였지만, 단점이되었다. 유지보수가 어려워짐. 이를 개선하는 one-way binding 프레임워크로 React 출시, Virtual DOM은 다양한 라이브러리에 많은 영향을 끼침
  4. 2018년 Deno 출시 nodeJS와 비슷한 패키지, 백엔드형 nodeJS, nodeJS의 단점을 보완했다. 주목해보자!

무엇을 어떻게 학습할 것인가?